[오픽] 오픽노잼 IM 시리즈 1~3 정리(Rule #1~ Rule #7)
<IM 시리즈 1>
Rule #1: Ava 한테 질문하지 말기. 질문할때는 대답이 필요없는 수사학적 질문으로 하자.
Rule #2: 불편한 어려운 단어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기 편하고 자신감있는 간단한 단어 사용하기
Rule #3: 한 문장에서 같은 단어 반복하지 않기
Rule #4: 무언가를 묘사하거나 감정 단어 2개를 말할 때, "and" 사용하지 말기
ex) My home is cozy and comfortable -> My home is cozy
Rule #5: 한가지에 대해서만 말하기!
<IM 시리즈 2>
자기의 오픽 실력이 아무리 낮아도(IL이나 IM1일지 언정) 절대로 난이도 3을 고르지 말고, 적어도 난이도 "4"를 선택해라. 난이도가 높으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난이도 5-5를 선택할 경우 총 15문제가 나올 것이다.
첫 번째 문제는 자기소개, 그 다음 2, 3, 4번 문제는 첫 콤보세트.5, 6, 7번 문제는 두번째 콤보세트. 8,9,10번째는 세번째 콤보세트. 11, 12, 13번 문제는 롤 플레이 세트. 14, 15문제는 너무 어려운 문제.
3가지 콤보 세트 중 마지막 문제가 가장 어렵다. 그래서 난이도 5-5를 조정하면 적어도 콤보세트에서는 3개의 상위레벨 질문을 받게 된다. 4, 7, 10번 문제가 될 것이다. 롤플레이 세트에서 12, 13번도 상위 질문이 도리 것이고, 14, 15번도 상급 수준 질문일 것이다.
즉 정리하면 난이도 5-5 기준 총 7문제의 상급 수준 문제가 나온다. 거기서 5문제를 정확히 답변하면 IH는 확정으로 나올 것이다. 여기서 난이도를 5-5보다 낮게 설정하면 상위 등급 문제의 개수가 줄어들 것이다.
그래서 질문을 잘 이해할 수 있고 적절하게 답변할 수 있으면 난이도를 올리는 것이 좋다. 물론 난이도가 높아지면 질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복잡해질 것이다. 그런데 이는 지난 IM 시리즈 1 영상의 Rule 5를 생각하면 괜찮다.
그것은 바로 한가지에 대해서만 말하기! 질문에서 아무리 여러가지를 물어보더라도 우리는 하나에 대해서만 말을 하는 것이다. 포괄적인 질문을 하나의 질문으로 제어하는 것이다.
질문에서 A/B/C/D/E를 물어보면 그 중 하나를 선택한다.예를 들어 질문 E를 선택했을 경우, A, B, C, D는 1%로 아주 간단하게만 대충 넘어가고 나머지 96%는 E에 몰빵하는 전략이다. 우리에겐 대답 시간으로 1분밖에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픽은 어떤 질문을 해도, 답변하는데 4가지 종류가 있다.
1. Description (설명)
2. Habit (습관)
3. Past Experience (과거 경험)
4. Comparision (비교)
Rule #6: 긴장이 되고 할말이 없을 땐, 바로 결론으로 가기! (괜히 다른 주제로 돌리려 하지 마라. 그러면 Rule #5를 깨기도 하고, 괜히 어려운 단어를 쓰게 될 수도 있다.)
[Habit 유형에서 더 말할 수 있는 꿀팁]
1. Quick Comparision(빠른 비교): 잠깐 과거로 갔다가 바로 현재로 다시 오는 거.ex) 예전에는 이런거 절대 안 했는데(과거) 진짜 요새는 이렇게 하는게 너무 좋아.(현재)It's funny. I never really did this before, But, you know, nowdays, I just love doing this. I just can't explain it.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Rule #2, #5, #6을 잘 안 지켜서 점수가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IM 시리즈 3>
Rule #7: "솔직한 변명"은 나중에 하기. 처음 부분에서 하지 않기!
오픽은 대답할 때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솔직한 변명은 나중에 하는 것이 좋다.
ex) 질문으로 "어렸을 때 여행에 관한 기억을 말해봐라."가 나오면 대부분의 학생은 다음과 같이 변명부터 말할 것이다. 변명은 파란색 글씨로 쓰여 있는 부분인데 저렇게 변명을 먼저 말하는 거보단 차라리 두괄식으로 먼저 답을 하고, 나중에 변명하는 것이 좋다. 음 정확하게 잘 생각이 안 나는데 일단 생각해보면 ~~ (중략) 캐나다였던 거 같아. -> 나는 캐나다에 갔어. 그런데 사실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이 정도는 기억이 난다.
Rule #7은 중요한 메인포인트를 더 쉽게, 깔끔하게 만들수 있는 방법으로 매우 중요하다.
[Comparision 유형 전략]
콤보세트, Comparision 질문을 할 때 시작을 메인포인트로 해야 한다. 그 메인포인트를 현재로 대답하는 것이다. 현재만 집중하고 과거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지우는 것이다. 현재에만 집중하기!
메인포인트 = 현재로 먼저 말하고 그 다음에 과거로 가기. 메인 포인트에서 말했던 걸 과거와 연관지어서 그것에 대해서만 말한다.(Rule #5) 그 다음에 현재로 가서 메인 포인트를 보충 설명하고 결론으로 간다.
위의 흐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Comparision 문제도 결국 Description을 해야 한다. 그러니 Description 문제들을 많이 연습할수록 Comparison을 할 때 쉬워진다.
I can't remeber very specifically, But one thing I do remember 같은 핑계 구문은 나중에 쓰면 매우 좋다.
"I think"를 많이 쓰는 것이 좋다.
I felt like: 내가 그렇게 느꼈다. (과거)
I feel like: (현재)
위 두 문장같은 감정을 보여주는 expression으로 이러한 표현들을 많이 공부하는게 좋다.place보단 space가 더 자연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