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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오픽노잼 IM 시리즈 4~6 정리 (TMI 답변, Description 유형)

Be개발자 2021. 3. 25. 16:36

 

 

<IM 시리즈 4>

 

오픽에서 뭐라 대답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면 그냥 스킵하는게 낫다. 

또한 오픽에서는 질문을 2번 들려주는데 첫 질문에선

 

1. 무엇을 물어보는지

2. 어떤 카테고리인지

 

를 파악하고, 두번째 질문에선

 

해당 카테고리의 전략 방법을 떠올려야 한다.

 

예를 들어 Past Experience이면 Main Point -> Direct Quotation -> Conclusion이라든지. 

Habit일 경우 Quick Comparison을 한다든지.

 

물론 질문 안에 카테고리가 여러 개일수도 있다. 그럴 경우엔 자기가 원하는 카테고리를 하나 선택해서 전략을 짜면 되는 것이고, 만약에 처음에 질문을 들었을 때 어떤 카테고리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면 그 질문은 스킵하는게 낫다.

 

IM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질문을 완전히 이해하지 않았는데 대답하는 것이다. 스킵하는 것을 무서워 하면 안 된다. 

 

Family라는 단어는 너무 포괄적이다. 부모님하고 살 때는 parents라고 하는게 훨씬 좋다. 

 

중간에 말을 실수했을 땐(watching Youtube라고 말해야 하는데 Seeing Youtube라고 했을 때) 바로 고쳐주고 가는 것이 낫다. 필러를 넣어서 해도 된다. 

 

꿀 표현

don't get me wrong. 오해하지 마라

 

 

<IM 시리즈 5>

 

재미있는 TMI 답변 준비하기

 

방귀 표현 4가지

 

1. let it rip / let one rip 

ex) I needed to let it rip (or "I let it rip.")

나 방귀 해야했어. (나 방귀 꼈어.)

2. cut cheese

ex) I was at Starbucks and all of a sudden I had to cut cheese.

스타벅스에 있었는데 갑자기 방귀가 나왔어.

3. thunder from down under

ex) I was at the bar with my friends the other day, and all of a sudden I felt a little thunder from down under.

최근에 친구랑 바에 있었는데 갑자기 방귀가 끼고 싶었어.

4. silent but deadly

ex) I cut cheese in the restaurant, and I was hoping that no one would find out. I mean, it was silent, but deadly.

나 식당에서 방귀꼈어. 아무도 모르길 바랬는데... 조용했지만 냄새가 너무 났나봐...

 

 

응가 표현 4가지

 

1. number 1 (소변)

2. number 2 (대변)

3. take a dump

ex) I felt like taking a dump during the meetion. Oh, the timing was terrible.

미팅 시간에 너무 응가 마려웠어. 타이밍이 장난아니었어.

4. deuce it

ex) I had to deduce it.

나 응가 해야만 했어.

 

스크립트 활용

Q. Problems at the beach

A. 

well, ok let me tell you about a problem of me "letting it rip" in front of my friend at the beach. And it was one of the most embarrasing things I had to go through, right? And we were in Busan. and we were just finding a nice spot at the beach. and as I was bending over to pick up something. Um, you know. something came out... And my friend was laughing so hard! And you know. the way she was laughing. I was just so embarrassed. Um you know. and I started to laugh too of course. But I couldn't believe that happend. you know? Like it was so loud. we were out side at the beach! And yet you know. It was as clear as day. And I could never forget that moment. So basically, whenever we go, uh, to any beach. My friend always reminds me of this story.

 

 

<IM 시리즈 6>

 

Description 유형 설명

 

전형적인 opic의 description 질문

 

1. Tell me about your home.

 

오픽 시험에서 무언갈 묘사할 땐 메인포인트가 하나 있어야 함.

 

 

My favorite ~~ is ~~ 라고 하는 건 조금 어색하다. 그것보단 "I like/ I really like/ I love"라고 말하는게 더 자연스러움.

 

 

description 유형 문제에선 "what I really love about" (제가 진짜로 좋아하는건) 이라는 표현을 한번 써보는 거 추천

 

 

 

 

 

all that이나 You know 같은 문장을 중간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But, you know 같은 필러를 넣을 땐 "벗 유노" 라고 발음하는 거 보단 "벗 쮸노"같이 "쮸" 발음을 강조해주는 것이 원어민 스러움 ㅋㅋㅋㅋ

But I got to say = But I gotta say 근데 있잖아

 

위의 4문장 중 메인포인트는 3, 4이다. 내가 창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말하기 때문이다. 첫 2문장은 설명하는 필러ㅇ다. 이러한 필러가 너무 길어지면 좋지 않다. 그렇기에 메인 포인트 전 도입부를 말하고 싶으면 처음에 빨리 말하고 넘어가야 함.

 

그렇기에 메인 포인트 3, 4를 먼저 말하고 filler 1, 2번을 뒤에 말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러면 채점자가 메인 포인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거에 대해 설명하려 할 때 "You see"라는 filler 써주면 좋다.

 

 

그리고 마지막 창고에 대한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마무리 해준다. 또한 reallyI guess를 필러처럼 사용해도 된다.